장례·상속·연금, 집안 대소사를 차근차근

차례 상차림 | 위치·설차례 상차림·차례상차림법·순서와 차리는 법

차례 상차림의 기본은 송편·나물·구이·김치·과일·술, 9가지 정도입니다.
2022년 성균관 의례정립위원회가 낸 표준안을 보도한 자료 기준이에요.

과일은 붉은 것을 동쪽, 흰 것을 서쪽에 놓는 배열 관습이 있어요.
다만 같은 표준안에서 가짓수와 배열보다 가족이 함께하는 취지를 강조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하면 좋습니다.

차례 상차림 순서표, 상에 올릴 것부터 정하기
단계할 일
1. 기본 음식송편·나물·구이·김치·과일·술, 9가지 정도
2. 술 올리기명절 차례에는 차 대신 술
3. 계절식그 명절에 먹는 계절식을 함께 올리기
4. 과일 놓기붉은 과일은 동쪽, 흰 과일은 서쪽
5. 전 정하기꼭 올리지 않아도 됨, 가족이 합의
6. 지방 준비호칭·관계에 맞게 적기

확인일 2026-10-27 · 근거: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 차례 항목, 성균관 의례정립위원회 2022년 표준안 보도 · 정정 요청

차례상차림 위치, 붉은 과일은 동쪽 흰 과일은 서쪽이에요

차례상 위에서 과일을 놓는 자리는 홍동백서라는 배열 관습으로 정리됩니다.
붉은 과일은 동쪽에, 흰 과일은 서쪽에 놓는다는 뜻이에요.

이 배열 관습은 홍동백서라고 부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홍동백서에서 따로 볼 수 있어요.

위치를 정하는 일이 부담스럽다면 표준안의 취지를 떠올려 보세요.
가짓수와 배열보다 가족이 함께하는 마음을 더 크게 본다고 했습니다.

설차례 상차림, 설과 추석 명절 차례만 남았어요

국립민속박물관 자료를 보면 오늘날 절기 차례는 거의 사라지고, 설과 추석의 명절 차례만 전승됩니다.
설날과 추석, 두 번의 명절 차례가 지금까지 이어지는 셈이에요.

명절 차례에는 그 명절에 먹는 계절식을 올리는 관례가 있었습니다.
추석 상차림은 추석차례상에서 따로 볼 수 있어요.

기일에 지내는 제사 상차림은 따로 있습니다.
제사 상차림에서 볼 수 있어요.

차례상차림법, 송편·나물·구이·김치·과일·술이 기본이에요

2022년 표준안은 송편·나물·구이·김치·과일·술을 기본으로 9가지 정도를 제시했습니다.
보도 기준이니, 우리 집 상차림과 견주어 볼 때 참고용으로 쓰면 돼요.

  1. 송편과 나물, 구이를 먼저 정하기
  2. 김치와 과일을 더해 가짓수 맞추기
  3. 명절 계절식이 있으면 함께 올리기
  4. 술을 잔에 따라 올리기
  5. 가짓수는 9가지 정도를 기준으로 가족과 맞추기

기본 음식은 송편·나물·구이·김치·과일·술 6가지입니다.
여기에 계절식 등을 더해 9가지 정도로 맞춰 보세요.

차례에서는 차 대신 술을 씁니다.
이것은 국립민속박물관 자료에서 확인되는 우리나라 명절 차례의 특징이에요.

차례 상차림순서, 기제사 흐름과는 따로 봐요

기제사는 강신·참신, 초헌·독축, 아헌·종헌, 유식, 사신의 흐름입니다.
집안과 종교에 따라 생략하거나 순서가 달라지기도 해요.

이 흐름은 기제사 기준입니다.
기제사 순서는 제사 순서에서 따로 볼 수 있어요.

차례 상차림 순서는 순서표 1번 기본 음식부터 정하면 됩니다.
과일은 붉은 쪽 동쪽, 흰 쪽 서쪽에 놓아요.

차례상차림 전, 꼭 올리지 않아도 돼요

성균관 의례정립위원회는 2022년 표준안에서 차례상에 전을 꼭 올리지 않아도 된다고 안내했습니다.
올릴지 말지는 가족이 합의해 정할 수 있어요.

전을 빼는 것은 표준안이 열어 둔 선택지입니다.
차례상 전체 구성은 차례상에서 이어 볼 수 있어요.

차례 상차림이 헷갈릴 때, 먼저 볼 것

가짓수가 헷갈리면 기본 6가지에 9가지 정도만 기억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가족이 합의한 대로 정하면 돼요.

상차림을 주문하거나 가격을 비교할 때는 구성이 순서표의 기본 음식과 맞는지부터 대조해 보세요.
빠진 음식은 직접 더하고, 필요 없는 음식은 가족이 합의해 빼면 됩니다.

차례상차림 지방, 호칭과 관계에 맞게 적어요

지방과 축문은 유교 제례에서 고인과 제사의 뜻을 적는 형식입니다.
호칭·관계·제사 종류에 따라 표기가 달라지고, 국립민속박물관의 제례 자료를 가족 관습과 함께 봐야 해요.

장례 뒤 세 번째 날 지내는 삼우제는 차례와 별개의 제례 관습입니다.
지방과 축문은 의례 종류에 따라 표기가 달라요.

자주 묻는 질문

차례 상차림에는 몇 가지를 올리나요?
2022년 표준안은 송편·나물·구이·김치·과일·술을 기본으로 9가지 정도를 제시했어요. 보도 기준이며 가족이 합의해 맞추면 됩니다.
설차례 상차림과 추석 차례 상차림은 다른가요?
명절 차례에는 그 명절에 먹는 계절식을 올리는 관례가 있어요. 오늘날 명절 차례로는 설과 추석만 전승됩니다.
차례상에 전을 꼭 올려야 하나요?
아니요. 성균관 의례정립위원회의 2022년 표준안은 전을 꼭 올리지 않아도 되고 가족이 합의해 정할 수 있다고 안내했어요.
차례상차림 방향은 어떻게 하나요?
홍동백서 관습으로는 붉은 과일을 동쪽, 흰 과일을 서쪽에 놓습니다. 생선 방향과 같은 세부 배열은 집안 관습에 맞춰 정하세요.
차례 상차림에 차를 올리나요?
우리나라 명절 차례에서는 차 대신 술을 씁니다. 잔에 술을 따라 올리면 돼요.

차례 상차림 바로 준비하기

순서표의 기본 음식부터 정하면 상차림이 한결 쉬워져요.
추석 상차림과 지방, 제사 안내는 아래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추석차례상 보기추석 상차림 따라 하기› 제사 안내 모아 보기제사·지방·성묘 한곳에서›